3) 예산심사는 다음년도 사업계획 및 타당성 등 적정성 심사임을 고려하면 5월~ 6월 결산심사를 수행하고 8월 행정부 차기년도 사업계획과 예산 입안 시기에 사전예산 토론(주요사업계획보고)을 통해 사업 제안 및 적정성을 보완할 수 있을 것임. 9월 ~ 10월은 당해연도 사업집행 검토 및 점검을 수행하고 11월 행정사무감사에 수행하면 생산적인 의정활동으로 이어질 것임. 12월초까지 결산, 행정사무감사, 예산심사 등을 획일화하는 것을 개정하는 것을 제안함
11월 ~연초 : 예산심사 / 행정사무감사 / 새해 행정부 집행계획 중심
5~6월 : 결산심사 / 직전년도 예산 집행사항
8월~10월 : 예산심사
8월 중 : 사전예산토론 / 주요사업계획보고를 통한 사전예산토론 / 행정부 차기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입안시긴에 맞춰 사업제안 및 적정성 보완
9~10월 : 당해년도, 사업집행 검토 및 점검
2. 모니터링단의 구성과 상시 운영
1) 시민모니터링단은 거리현수막 게시, SNS, 안양지역의 각 커뮤니티에 온/오프라인 홍보로 진행됨. 연대회의 구성단체 회원이 아닌 시민들도 다수 참가함.
2) 홍보기간 중 시민으로부터 모니터링에 대한 수당이 지급되는지 질문을 받기도 하였는데 향후 의회모니터링이 상설운영된다면 이 부분을 보완하거나 의회 서포터즈, 행정부의 각 위원회도 의무참여하도록 개선하도록 방안모색
3) 이번 모니터링단은 매일 행정사무감사의 일정을 알리고 온라인접속법을 안내하여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었음. 2022년 온라인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생중계 시스템을 전면 점검해달라는 연대회의의 요청이 잘 반영된 것에 만족하며 의회 사무국에 감사인사를 전함. 덧붙여 향후에는 의원들의 출석과 이석을 확인할 수 있는 전체 화면 송출도 진행해주길 바람.
3. 시행정부 운영 내용 사전 파악 필요
1) 각 의원들의 자료요청과 안건을 면밀히 살펴보면 의회의 중점 감시사안이나 당론이 보이지 않음. 각 의원들의 개인적 취향, 또는 사적인 경험, 지역 주민들의 개별 민원을 해소하고자 행정부에 자료를 요구하고 질타하는 행태가 많이 엿보임. 이에 대해 각 상임위는 안양시의 미래발전을 염두에 두고 우선순위를 정해 시행정부에 대한 감사를 실행하길 제안함.
4. 사전 준비
1)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대한 제안을 숙고하여 행정사무감사가 비난과 질타가 아닌 효율적 안양시정운영을 위해 운영되도록 시기조정을 재고하기 바람.
2) 또한 행정사무감사 기간 직전에 해외연수를 준비하는 일은 여타 기초단체에서도 흔히 발생하는 현상임. 그러나 이번 보사환경위원회처럼 사전에 질의서를 제출하고 자료를 받아 사전검토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의 확고한 정리 기간이 필요함.
3) 참고로 과천시의회는 7-8월에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있음. 의원들의 연말 행사참여등에 용이한 점도 있음.
5. 의원윤리강령 정비
1) 행정사무감사의 중식시간중 술 마신 위원회가 언론에 노출됨. 이미 수차례 반복된 일인데 언론에서 묵인해줬다는 제보가 있었음. 상습적인 중식시간 음주는 지양하도록 윤리규정 개정 및 준수가 필요함. 업무 시간중 금주는 상식임. 입장을 바꾸어 행정부에서 술을 마시고 행정사무감사에 임한다면? 사무기간 중 음주행위는 시민에 대한 기만이며 갑질임. 의회가 시민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이 없길 바람.
논평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그간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을 수차례 진행해왔으나 그 결과를 공식적으로 공개하는 것은 처음이다. 2021년에는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 결과발표에 대한 선거관리위원회의 제약이 있었다. 2020년 이전에는 회의장 입장이 불가하거나, 참관인원이 제한되는 등 여러 제약조건으로 인해 시민사회 내부에서도 모니터링의 객관성이 미흡하다는 판단이 있었다.
하지만 2022년 행정사무감사모니터링의 경우 50여 명의 자발적 시민지원이 있었고 전년도 제안사항이 반영되어 모든 회의가 온라인공개되어 참관이 용이하였고, 시민들의 평가결과지를 검토한 결과 공개할 의무가 있다 판단하였다. 이번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에 대해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논평은 다음과 같다.
평가에 관하여
모든 의원들은 점수보다 시민들의 총평을 면밀히 새겨듣길 권한다. 특히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집중적으로 시민들의 비난을 받은 소수의 의원은 자신의 과오를 돌아보고 반성할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또한 각 정당의 대표자, 상임위원장은 소속 의원들의 언행에 대해 책임과 소임을 다하길 바란다.
초선의원 중 괄목할 만한 모범적 태도를 보인 곽동윤의원은 지역내 칭찬이 자자하다. ‘잘 모르는 사안은 묻고 연구했다’라는 것이 전체적인 평가다. 장명희의원의 경우 좋은 대안을 제시했다는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모든 의원이 전문가일 수 없으며, 모든 행정사무를 정확히 인식하기 어렵다. 시민들은 의원들의 태도를 중점적으로 감시하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말기 바란다. 또한 재선의원 중, 음경택, 이재현 의원에 대한 평가가 높다. 재선, 삼선의 관록이 느껴지며 현장실천형 의정활동을 펼친다는 의견이 많다. 앞으로도 선배의원으로서의 역량을 잘 발휘해주길 바란다.
총평
2022년부터 지방자치법이 개정되어 기초의회의 역량과 책임, 권한이 확대되었다. 2022년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새롭게 구성된 제9대 안양시의회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는 다양한 관점을 보여준다.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이번 토론회를 안양시공무원노조와 함께 주최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는 의원들의 확대된 권한이 위력에 의한 권력 남용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시하겠다는 의미다.
더러 시의원입장에서 시민들에게 서운하거나 억울한 면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기초단체의 시의회는 청문회장이 아니며,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함께 협력하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주지하기 바란다.
지난 8대 시의회의 불미스러운 일들이 이번 제9대 시의회에서는 종식되길 바랐으나 여전히 공적인 자리에서 사적인 의견을 개진하거나 전문성은커녕 기본상식조차 지키지 못하는 모습이 발견되어 매우 유감이다.
반면, 모범적인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 보사환경위원회, 시민들에 의해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의원들의 사례는 기쁘고 자랑스럽다. 이번에 저평가를 받은 의원들은 정진하여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더 나은 의정활동을 펼쳐주길 기대한다.
구조적 문제가 있으면 협력하여 혁신하고, 시민의 명예와 행복을 위해 조금 더 힘내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연대회의와 공무원노조가 적극 협력할 준비가 되어있다.
공무원노조는 객관식 평가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행사를 공동주최하였고요. 객관식 평가와 총평은 노조를 제외한 시민참여로만 이루어졌습니다. 공무원노조의 경우는 개선방안제안에만 참여하였습니다.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기회에는 꼭 참여해주세요. 더 투명한 결과를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쓴소리하는 의원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 쓴소리가 어디를 향해 있는지를 보는 것이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이지요.
잘한것은 잘했다. 잘못 발언한 것은 잘못했다고 평가하는 것이 모니터링 아닌가요?
그리고 단 한사람을 향한 비난하기 위한 모니터링이 아니었다는거죠. 생중계나 모니터링 내용을 처음부터 다시 읽어보시고 판단하시면 어떨까요?
기본적인 준비가 안된 평가인듯 합니다.
이해충돌방지라는게 있는데, 이해당사자가 의원을 평가한다면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질수가 없죠.
주관적인 평을 보면 이해당사자의 감정이 섞인 저급스러운 평가가 보이네요.
객관성을 확보하려면 이런것부터 해결하고 나서 평가를 해야 할듯 합니다.
이해당사자들은 평가에서 제외되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일반 시민이 체감하는 것하고는 온도차가 심하네요.
안양대표음식 지적한거하고, 노숙인 쉼터 지적한것은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는 너무 후련했는데, 평을 보니 결과는 정 반대네요?
노숙인 쉼터의 담당자들이 쓴 글이라는 인상이 너무 선명하게 드러나네요.
이것을 시민의 여론이라고 발표하는겁니까?
그렇다면 이렇게 평가하는 사람들은 검증된건가요?
선출직 시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검증되지 않은 시민단체와 공무원 노조가 평가라니……
모니터링을 근거로 시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주눅들게 하는것이 시민단체의 역할인가요?
아이러니하네요.
총평에는 말씀하신 대표음식과 노숙인 쉼터 지적이 좋았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지목하신 내용은 불편하다는 내용도 있지만 시원해서 좋았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총평을 앞부분만 읽으신 것 같은데 뒷부분에는 칭찬도 있습니다. 언급하신 발언 의원님의 평가는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편이라 어떤 의견도 폄하하기 어렵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아래 댓글과 같이 언급하신 특정의원의 발언에 대한 댓글이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옹호하시는 ㅇ 의원님께 극찬을 아끼지 않은 시민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객관식 평가에서 만점을 주신 시민도 있습니다. 연대회의 활동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년에도 의회모니터링을 개선하고 보완할 예정이니 그때는 함께 하시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정제되지 않은 주관식 문항들을 그대로 실은 수뇌부의 어리석고 어설픈 실책이 여실히 보입니다.
이렇게 한다면 어느 시의원이 소신있게 발언을 하고 지적을 할수 있을까요?
참으로 답답합니다.
시의원들은 평범한 시민을 대표하는 사람들인데, 전문성을 들먹이며 평가를 하는게 옳은건가요?
그렇다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해서 시의원을 시켜야지요. 왜 시민중에서 선출을 하나요?
시민단체는 전문성이 있나요? 누가 누굴 평가한다는것인지요?
앞뒤가 맞질 않는것 같아서 지적드리는겁니다.
네 말씀하신대로 주관식 문항을 그대로 실은 것에 대해서는 시민들이 정성껏 정리해 준 글이기 때문에 거의 손대지 않고 넣었습니다. 말씀하신 혹평도 있으나 찬사도 그대로 싣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은 제도화되지 않고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여러가지 거친 면이 있습니다. 토론회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특히 보사환경위원회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내용이 많아 의회의 부담이 크다고 말씀드렸고 발언을 듣고자 하였습니다.
저희도 내부적으로 평가기준에 대한 미흡함과 거친 발언에 대한 순화여부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만, 모든 시민들의 합의를 구하기 어려워 그대로 싣게 되었습니다. 만일 혹평부분을 제했다면 극찬부분도 제해야 하고 그렇다면 시민들의 솔직한 의견이 전달되기 어려웠을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의회에도 이러한 내용을 공유하고 시민사회의 역할에 대해 조언을 듣고자 했으나 애석하게도 많은 의원들이 참석하지 않아 허심탄회한 토론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연대회의는 시민들의 다양한 질책과 의견을 듣고자 이렇게 모든 창구를 열어두고 있습니다.
시민총평을 보시면 분야의 전문가를 원하는 것은 아니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의사소통방법에 관해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보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해충돌방지법때문에 해당분야의 전문가가 적당한 위원회로 배치되지 못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점이기도 합니다.
주신의견은 연대회의 내부에 공유하고 향후 모니터링 개선에 대해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번 모니터링에는 꼭 참여해주셔서 오늘과 같은 고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모니터링 참가자에 대한 개인정보는 공개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만, 여러 건의 댓글을 다셔서 말씀드리자면, 노숙인쉼터를 운영하는 희망사랑방과 유쾌한 공동체에서는 단 한명도 이번 모니터링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것은 알려드릴 수 있겠습니다.
말씀주신 내용은 향후 진행할 지역위원장과의 간담회에서 보다 나은 방법을 논의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매우 어려운 위원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행한 저희도 놀란 부분이 있고요. 화난다고 표현하신 마음은 저희가 잘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평가는 개인이 하는 것이고 개인의 평가에 대해서 연대회의에서 어떤 의견도 드릴 수 없습니다. 지금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댓글을 쓰고 있는 담당자인 저의 의견을 드리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의 소중한 의견 모두 잘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동네 사람들한테 들은 여론과는 정 반대의 어처구니 없는 평가네요ㅎㅎ
윤모 의원은 지금까지는 다른 의원들이 하지 못했던 발언을 개운하고 후련하게 잘했다고 동네에서는 칭찬이 자자한데 여기서는 비판 일색이네요.
누가 이런 비판을 했는지도 훤히 보이는 내용이라 참 수준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무의미한 평가를 왜 하는건지요? 의원들 길들이기 인가요?
시민단체는 봉사단체인가요? 이익단체인가요? 듣지도 보지도 못한 단체들도 참 많아서…
이런 단체들이 평가를 주최했다니 참 갸우뚱입니다.
처음으로 모니터링에 참여한 시민입니다.
교육부터 매일 8시씩 앉아서 행정감사를 듣고 평가하는 것이 엄청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배운 것도 많습니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안양시가 조금씩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겠구나!
또 하나는 타인을 비방하는 정치권의 문화가 지역사회에서도 그대로 학습되고 있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쓴소리 좋지요! 시원한 한방은 청문회 스타를 만들듯이 국민들에게 시원한 곳을 긁어주는 한방이었습니다.
하지만 안양시의 행정가들도 사람입니다. 사람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진심어린 변화를 위한 충고가 필요하지, 다그침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사회복지기관이나 시민들의 목소리를 조금이라도 더 듣거나 보는데 시간을 투자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행정감사에서 특히 기억나는 점은 쓴소리와 대안을 함께 제시한 의원들의 발언이었습니다. 의원님들의 노력과 헌신 덕에 조금씩 발전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간담회 때 들어보니 모니터링이 예산도 없이 시민단체에서 진행된다고 들었는데 참 의미있는 일을 하시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민의 입장에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시민연대의 의견이라고 해서 관심있게 지켜봤습니다.
그런데 아마추어적인 기대 이하의 대응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네요.
제가 느낀 문제점을 지적해 보겠습니다.
1. 공무원 노조가 주관식 평가를 안했다? 그러면 객관식 평가는 참여했다는 얘기 인가요? 공무원은 시의회의 피감기관으로 알고 있는데, 객관식 평가에 참여했다면 그 평가가 제대로 되었을까요? 객관식 평가는 1,2위만 나오지만 주관식 평가는 다 나오더군요. 어떤것이 더 시민들에게 와 닿는다고 생각하시나요?
2. 공무원 노조와 행사를 함께 주관했다는 자체가 이상한것 아닌가요? 역할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명분이 떨어지는것 아닌가요? 시민연대가 공무원 노조하고 함께 행사를 주최한다는 것이, 그리고 선출직 공무원들을 평가한다는 것이 객관적이라고 보시나요?
3. 시의원들의 태도를 봤다? 시의원들의 태도를 평가했는데 평가단의 태도는 제대로 되었나요? 시의원들에 대한 인신공격성 평가는 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감정 섞인 막말을 쓰는 것이 올바른 태도인가요?
4. 선출직 시의원들을 평가하는 시민연대라? 그렇다면 시민연대의 대표성은 있나요? 대표성도 없는 단체가 선출직 공무원들을 평가하면서 마치 시민을 대표하듯이 하는 것은 무리가 없나요?
5. 시의원들의 의견을 듣기 위했으나 시의원들의 참여도가 낮았다구요? 그렇다면 시의원들의 참여도가 왜 낮았을까요? 그 이유를 생각해봤나요?
6. 제가 상받은 우수의원들의 SNS를 다 들어가봤는데, 상받았다고 자랑하는 시의원들이 한명도 없더군요. 왜 상을 받아도 자랑을 못할까요? 그 이유가 뭘까요?
시민연대라 하여 참 기대를 했는데, 형편없는 평가에 실망을 하게 되네요.
앞으로 시민단체의 의견이나 행동에는 선입견이 생겨서 무조건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될것 같네요.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활동에 관심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의회와 모니터링단, 어디에서도 어떠한 문제제기나 협의요구가 온 것이 없어 저희도 임의대로 내용을 조정하기 어렵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에 보다 귀기울이기 위해 몇 가지 질문을 드리오니 회신 주시면 재논의해보도록하겠습니다.
시민총평과 유사하게 구체적인 칭찬내용을 적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동일 아이피에서 여러 분이 함께 접속하신 것으로 보이지만 개별적 의견이라 판단하고 댓글 드리오니 다음과 같은 질의내용에 맞게끔 시민총평과 유사하게 구체적인 칭찬내용을 적어주시면 추가 의견으로 삽입해 보는 방향으로 적극 검토해보겠습니다.
1. 시민평가중 가장 문제가 되는(잘못된) 총평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2. 시민평가에서 가장 저평가된 의원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어떤 점이 훌륭했는지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바빠서 다는 못봤지만 가끔 인터넷으로 방송을 본 사람으로써 한마디 합니다.^^
책 읽듯이 점잖게 질문하고 남 눈치보면서 비위 맞추듯이 하는 의원이 높은 평점을 받는 시스템인가요?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의 생각을 그대로 대변하는것이 시의원인것 같은데요?ㅎㅎ
시의원을 평가한건지 국회의원을 평가한건지 햇갈림ㅠㅠ
발언을 하다보면 감정이 격화될수도 있을거 같긴 할것 같은데
단어 하나 가지고도 시비걸듯이 펑가하는 평가단의 자질이 의심스러움.ㅠ
그럴거면 비판만 하지 말고 본인들이 시의원하면 되지 않나요?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활동에 관심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의회와 모니터링단, 어디에서도 어떠한 문제제기나 협의요구가 온 것이 없어 저희도 임의대로 내용을 조정하기 어렵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에 보다 귀기울이기 위해 몇 가지 질문을 드리오니 회신 주시면 재논의해보도록하겠습니다.
시민총평과 유사하게 구체적인 칭찬내용을 적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동일 아이피에서 여러 분이 함께 접속하신 것으로 보이지만 개별적 의견이라 판단하고 댓글 드리오니 다음과 같은 질의내용에 맞게끔 시민총평과 유사하게 구체적인 칭찬내용을 적어주시면 추가 의견으로 삽입해 보는 방향으로 적극 검토해보겠습니다.
1. 시민평가중 가장 문제가 되는(잘못된) 총평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2. 시민평가에서 가장 저평가된 의원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어떤 점이 훌륭했는지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이해할수 없는 결과,,,
내가 지지하는 허원구 의원은 정말 열심히 준비도하고 지적도 잘하는것 같던데 .주관식 평가를 보니 이상하게 나오네,,,
쫌 기분 나쁘네,,,
누가 누굴 평가해요?,,,
평가하는 내용도 읽어보니 급이 떨어지네,,,
급을 올려서 평가하시든지 하세요,,,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활동에 관심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의회와 모니터링단, 어디에서도 어떠한 문제제기나 협의요구가 온 것이 없어 저희도 임의대로 내용을 조정하기 어렵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에 보다 귀기울이기 위해 몇 가지 질문을 드리오니 회신 주시면 재논의해보도록하겠습니다.
시민총평과 유사하게 구체적인 칭찬내용을 적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동일 아이피에서 여러 분이 함께 접속하신 것으로 보이지만 개별적 의견이라 판단하고 댓글 드리오니 다음과 같은 질의내용에 맞게끔 시민총평과 유사하게 구체적인 칭찬내용을 적어주시면 추가 의견으로 삽입해 보는 방향으로 적극 검토해보겠습니다.
1. 시민평가중 가장 문제가 되는(잘못된) 총평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2. 시민평가에서 가장 저평가된 의원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어떤 점이 훌륭했는지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그만 쓰려다가 한마디만 더 쓰고 갑니다.
연대회의 구성단체의 회원 63%가 의원들을 평가했는데 조직적 평가가 아니라고요?
이런 희한한 논리를 떳떳하게 주장하는 연대회의의 사고가 의심스럽네요.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아닙니까?
비판과 비난을 잘 구분하세요.
의원들 기죽이고, 할말 못하게 하고, 명예훼손에 해당될 정도로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의원 자격이 없다는 등 어쩐다는둥, 자기들 말 잘 듣게 하려는게 연대회의의 목적입니까?
그러면 평가자들은 의원들을 평가할 자격이 있나요?
본인들부터 반성하시는 것이 먼저일듯 합니다.
건전한 비판을 하세요. 수준 떨어지는 평가 하지 마시고…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활동에 관심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의회와 모니터링단, 어디에서도 어떠한 문제제기나 협의요구가 온 것이 없어 저희도 임의대로 내용을 조정하기 어렵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에 보다 귀기울이기 위해 몇 가지 질문을 드리오니 회신 주시면 재논의해보도록하겠습니다.
시민총평과 유사하게 구체적인 칭찬내용을 적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동일 아이피에서 여러 분이 함께 접속하신 것으로 보이지만 개별적 의견이라 판단하고 댓글 드리오니 다음과 같은 질의내용에 맞게끔 시민총평과 유사하게 구체적인 칭찬내용을 적어주시면 추가 의견으로 삽입해 보는 방향으로 적극 검토해보겠습니다.
1. 시민평가중 가장 문제가 되는(잘못된) 총평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2. 시민평가에서 가장 저평가된 의원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어떤 점이 훌륭했는지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짬짬이 인터넷 방송을 보면서 뭔가 제대로 시의원들이 시민의 대변자로 역활을 하고 있다 생각하여 뿌듯했으며 예산이 어떻게 지급되는지를 알게되었고 시의원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어떻게든 시민 편에서 역활을 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결과를 보니 참담 하네요~~ㅠㅠ
이렇게 됄것 같으면 보사환경은 시의원 배치를 아예 하지 말고 시민단체등 에게서 요구하는 예산을 달라는대로 지급하는게 나을것 같네요~평가단에게도 실망이 가네요~ㅠㅠ
시민세금은 왕창오르든지 말든지~
누구를 위한 행정감사인지 모르겠네요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활동에 관심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의회와 모니터링단, 어디에서도 어떠한 문제제기나 협의요구가 온 것이 없어 저희도 임의대로 내용을 조정하기 어렵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에 보다 귀기울이기 위해 몇 가지 질문을 드리오니 회신 주시면 재논의해보도록하겠습니다.
시민총평과 유사하게 구체적인 칭찬내용을 적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1. 시민평가중 가장 문제가 되는(잘못된) 총평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2. 시민평가에서 가장 저평가된 의원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어떤 점이 훌륭했는지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평가 결과를 보고 한참 웃었네요.
시민들에게 웃음을 주려고 하는 평가로 느꼈네요.
시민단체라….흠.흠.
저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별로 안좋아지만
시민단체에게 방대하게 지급되던 지원금을 정리한것은 아주 높게 평가하네요.
시민들에게 와닿지 못하는 시민단체가 무슨 평가를 한다고요?
차라리 수준높은 평가를 하던가~
눈에 띄는것은~
의원들 단어 하나 가지고도 격하게 비판을 하면서 정작 자기들은 혐오성 막말을 쓰고 있네요~
웃음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런 결과 만들어내느라 애쓰셨네요~
ㅎㅎㅎ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활동에 관심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의회와 모니터링단, 어디에서도 어떠한 문제제기나 협의요구가 온 것이 없어 저희도 임의대로 내용을 조정하기 어렵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에 보다 귀기울이기 위해 몇 가지 질문을 드리오니 회신 주시면 재논의해보도록하겠습니다.
시민총평과 유사하게 구체적인 칭찬내용을 적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1. 시민평가중 가장 문제가 되는(잘못된) 총평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2. 시민평가에서 가장 저평가된 의원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어떤 점이 훌륭했는지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시민연대? 시민 몇명이 모이면 시민연대인가요?
나도 남편이랑 둘이서 시민연대 만들어야겠네요.
나도 안양시민이지만 함부로 시민을 대표하듯이 시민연대라는 말 쓰지 마세요.
나는 동의한적이 없는데 왜 나를 포함한 시민전체를 대표하듯이 시민연대라는 말을 쓰는건지,
시민연대는 법적으로 인정받은 단체인가요?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활동에 관심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의회와 모니터링단, 어디에서도 어떠한 문제제기나 협의요구가 온 것이 없어 저희도 임의대로 내용을 조정하기 어렵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에 보다 귀기울이기 위해 몇 가지 질문을 드리오니 회신 주시면 재논의해보도록하겠습니다.
시민총평과 유사하게 구체적인 칭찬내용을 적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1. 시민평가중 가장 문제가 되는(잘못된) 총평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2. 시민평가에서 가장 저평가된 의원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어떤 점이 훌륭했는지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선출직들은 전체를 위해서 일을 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자기 지역구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평에 보면 특정 의원이 자기 지역구를 위주로 해서 발언했다고 편파적이라는 비난이 있네요?
근데 정작 본인들은 나랏일을 하는 지역구 국회의원한테 지역주민과 지역구부터 챙기라고 하고,
지역구 민원도 해결해달라고 부탁도 하지 않나요?
기본적인 정치의 흐름도 모르면서 평가를 하나요?
도대체 뭘 얻고자 이런 평가를 했는지 모르겠네요.
남을 비판하기 전에 본인들부터 먼저 공부를 좀 더 하셔야 할듯.
본인들은 막말로 평가하면서
시의원들이 발언한 단어 하나하나를 지적하는것은 완전 코미디네요.ㅎㅎㅎ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활동에 관심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의회와 모니터링단, 어디에서도 어떠한 문제제기나 협의요구가 온 것이 없어 저희도 임의대로 내용을 조정하기 어렵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에 보다 귀기울이기 위해 몇 가지 질문을 드리오니 회신 주시면 재논의해보도록하겠습니다.
시민총평과 유사하게 구체적인 칭찬내용을 적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1. 시민평가중 가장 문제가 되는(잘못된) 총평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2. 시민평가에서 가장 저평가된 의원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어떤 점이 훌륭했는지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활동에 관심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의회와 모니터링단, 어디에서도 어떠한 문제제기나 협의요구가 온 것이 없어 저희도 임의대로 내용을 조정하기 어렵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에 보다 귀기울이기 위해 몇 가지 질문을 드리오니 회신 주시면 재논의해보도록하겠습니다.
시민총평과 유사하게 구체적인 칭찬내용을 적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1. 시민평가중 가장 문제가 되는(잘못된) 총평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2. 시민평가에서 가장 저평가된 의원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어떤 점이 훌륭했는지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아는 사람한테 이런 어이없는 평가가 있다는 얘길 듣고 읽어봤는데 역시나 짜증만 나네요.
시의원들은 시민들이 뽑은 선출직인데 시민단체하고 공무원노조가 공동으로 주관해서 평가했다고?
그래놓고는 공무원 노조는 객관식 평가에는 관여를 안했으니 상관없다고?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네.
술을 먹고 운전은 했는데 음주운전은 아니라고 주장하는것이 더 와닿겠네.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활동에 관심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의회와 모니터링단, 어디에서도 어떠한 문제제기나 협의요구가 온 것이 없어 저희도 임의대로 내용을 조정하기 어렵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에 보다 귀기울이기 위해 몇 가지 질문을 드리오니 회신 주시면 재논의해보도록하겠습니다.
시민총평과 유사하게 구체적인 칭찬내용을 적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1. 시민평가중 가장 문제가 되는(잘못된) 총평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2. 시민평가에서 가장 저평가된 의원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어떤 점이 훌륭했는지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활동에 관심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의회와 모니터링단, 어디에서도 어떠한 문제제기나 협의요구가 온 것이 없어 저희도 임의대로 내용을 조정하기 어렵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에 보다 귀기울이기 위해 몇 가지 질문을 드리오니 회신 주시면 재논의해보도록하겠습니다.
시민총평과 유사하게 구체적인 칭찬내용을 적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1. 시민평가중 가장 문제가 되는(잘못된) 총평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2. 시민평가에서 가장 저평가된 의원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어떤 점이 훌륭했는지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보기에는 허원구 의원님, 윤해동 의원님, 김주석 의원님, 음경택 의원님이 제일 눈치 안보고 소신있고 개운하게 잘하더만. 평은 완전히 다르네?
할말하면 욕을 먹는 시스템인가보구만,
이런걸 평가라고 자신있게 올리는 클라스 보소.
안양시 격 떨어지는 소리가 사방에서 들리는구만.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활동에 관심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의회와 모니터링단, 어디에서도 어떠한 문제제기나 협의요구가 온 것이 없어 저희도 임의대로 내용을 조정하기 어렵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에 보다 귀기울이기 위해 몇 가지 질문을 드리오니 회신 주시면 재논의해보도록하겠습니다. 여러 댓글에 개별적 의견을 여쭙고 있습니다만, 선생님께서는 허원구, 윤해동, 김주석, 음경택 의원님이 저평가 되었다고 판단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음경택의원은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고, 윤해동의원은 노숙인 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일부 사업운영의 비효율성을 지적한 점에 관해 높은 평가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따라서 말씀하신 허원구, 김주석 의원의 소신발언 중 가장 맘에 드셨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적어주시면 추가 총평에 삽입할지 여부를 긍정적으로 검토해보겠습니다. 시민총평과 유사하게 구체적인 칭찬내용을 적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읽다보니 눈에 띄는것이 김주석 의원님이 종합운동장 제설창고에 대해서 집요하게 물고늘어졌다고 비판을 했네요?
윤해동 의원님의 파스타와 노숙인쉼터에 대해서도 비판을 했고
허원구 의원님,김보영 의원님의 말투에 대해서도 비판을 했고
아주 다양하네요. 뭐든 걸리면 다 비판인가?
근데 이게 잘못된거에요? 이런 지적을 시의원이 안하면 누가 해요? 시민단체는 이런 지적해봤어요? 이런 의원님들 아니었으면 시민들이 이런거 알수나 있었겠어요? 시민들이 모르는것을 지적해준거에 대해서 격려해주고 고맙게 생각해야지 왜 이런것이 비판의 대상인거지? 혼란스럽네요?
서로가 신사적으로 얘기하고 커뮤니케이션이 잘되었다면 시의원들이 열을 올리며 얘기하겠어요?
그분들도 여러번 지적했는데도 뭔가가 잘 안고쳐졌겠죠. 그러다보니 시민들의 알권리를 위해서 공개적으로 지적을 하게 된것이고, 같은 말이 여러번 반복되다보니 열이 나지 않겠어요?
앞으로 시의원 뽑을때는 성인군자 기질이 있는지 부터 보고 뽑아야겠네요.
공자,맹자,순자,노자를 초기에 섭외해서 안양시의원으로 추대하는것이 더 빠를것 같네요.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활동에 관심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의회와 모니터링단, 어디에서도 어떠한 문제제기나 협의요구가 온 것이 없어 저희도 임의대로 내용을 조정하기 어렵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에 보다 귀기울이기 위해 몇 가지 질문을 드리오니 회신 주시면 재논의해보도록하겠습니다. 여러 댓글에 개별적 의견을 여쭙고 있습니다만, 선생님께서는 김주석의원, 윤해동의원, 허원구의원, 김보영의원이 잘못평가받고 있다고 지적하신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모니터링단은 하루 4시간 이상 적지 않은 시간을 투자하여 어떤 보상도 없이 자발적으로 응한 시민들입니다. 이 점 이해해주시고 각 의원별로 어떤 점이 훌륭하다고 판단하셨는지 시민총평과 유사하게 구체적인 칭찬내용을 적어주시면 추가 의견으로 삽입해 보는 방향으로 적극 검토해보겠습니다.
참나 평가 수준하고는…
안양시민이라는것이 이렇게 부끄러울때가 있네.
안하니만 못하다는 말이 이럴때 나오지 않나 싶네.
가만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열심히 공부하면서 같은 시민의 입장을 대변하는 의원들에게 칭찬은 못해줄 망정. 악담을 퍼붓고 있구만.
전문성? 복지에 대한 이해?? 수준??? 자격???? 태도????? 자질?????? 분노유발자???????
그런 평을 듣는 시민들의 분노유발은 생각안하고????????
참나. 그럼 당신들은 이런 조건을 갖추고 평가했소?
시민의 눈높이를 대변하는것이 시의원이지, 뭔 개뿔같은 소리들인지.
그렇게 완벽하고 잘났으면 대통령하지 왜 시의원 하것소?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활동에 관심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의회와 모니터링단, 어디에서도 어떠한 문제제기나 협의요구가 온 것이 없어 저희도 임의대로 내용을 조정하기 어렵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에 보다 귀기울이기 위해 몇 가지 질문을 드리오니 회신 주시면 재논의해보도록하겠습니다.
시민총평과 유사하게 구체적인 칭찬내용을 적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1. 시민평가중 가장 문제가 되는(잘못된) 총평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2. 시민평가에서 가장 저평가된 의원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어떤 점이 훌륭했는지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뽑은 시의원을 개인적으로 비판해따믄 쪼끔은 이해를 하겠는데-
시민단체하고 공무원노조가 왜 맘대로 시의원을 평가하지-?
축구를 하더라도 예선을 통과해야 결승에 진출하자나요.
단체의 이름으로 평가를 할라믄
자신들의 단체가 시민의 대표성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단체가 대표성도 없으믄서 시민이 뽑은 시의원을 멋대로 평가?
이해불가!
시민단체는 봉사같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야지-
왜 정치에 끼어서 감나와라 배나와라 하는건지-
글케 맘에 안들믄 직접 정치를 하등가-
시민단체는 시민이 선출했나요-???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활동에 관심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의회와 모니터링단, 어디에서도 어떠한 문제제기나 협의요구가 온 것이 없어 저희도 임의대로 내용을 조정하기 어렵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에 보다 귀기울이기 위해 몇 가지 질문을 드리오니 회신 주시면 재논의해보도록하겠습니다.
시민총평과 유사하게 구체적인 칭찬내용을 적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1. 시민평가중 가장 문제가 되는(잘못된) 총평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2. 시민평가에서 가장 저평가된 의원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어떤 점이 훌륭했는지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신지 첨알았네요. 좀 한쪽으로 쏠려있어 그렇치 ㅎㅎ. 그럼 모니터링에 동참해서 잘하시는 의원들 칭찬도하시면 좋은거 아닌가 싶네요. 올해는 꼭 신청하셔서 모니터링에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런 논의의 자리가 마련됐다는게 큰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무작정 비난만하는것은 여러분들의 순수한 의도를 의심하게 될거 같네요.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활동에 관심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의회와 모니터링단, 어디에서도 어떠한 문제제기나 협의요구가 온 것이 없어 저희도 임의대로 내용을 조정하기 어렵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에 보다 귀기울이기 위해 몇 가지 질문을 드리오니 회신 주시면 재논의해보도록하겠습니다.
시민총평과 유사하게 구체적인 칭찬내용을 적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1. 시민평가중 가장 문제가 되는(잘못된) 총평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2. 시민평가에서 가장 저평가된 의원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어떤 점이 훌륭했는지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자치의 꽃이라 할수 있는 의회와 그 구성원들의 역할에 대해 모니터링 할수 있도록 시민연대에서의 기획은 획기적인 아이디어라 생각하고 참여할수 있는 기회까지 투명하게 열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시민의 세금으로 선출된 시의원들이 시행정감사의 기본적인 역할수행을 잘 하고 있는지에 대한 평가의도는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그 평가를 기반해서 역량강화는 시의원들 개인의 몫으로 남는 것일테고 그 내용은
평가가 좋건 나쁘건 시민들의 자의적인 해석으로 남겨두면 될듯합니다.
마지막 제어 장치인 시민들의 평가까지도 정치적인 목적에 이용되지 않길 바라며 서로의 이견을 존중하며 나아가길 바람디다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활동에 관심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의회와 모니터링단, 어디에서도 어떠한 문제제기나 협의요구가 온 것이 없어 저희도 임의대로 내용을 조정하기 어렵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에 보다 귀기울이기 위해 몇 가지 질문을 드리오니 회신 주시면 재논의해보도록하겠습니다.
시민총평과 유사하게 구체적인 칭찬내용을 적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1. 시민평가중 가장 문제가 되는(잘못된) 총평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2. 시민평가에서 가장 저평가된 의원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어떤 점이 훌륭했는지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시민연대???
읽을수록 짜증만 나네.
시민들이 시의원을 왜 뽑았다고 생각하쇼.?
당신들 시민단체 눈치나 보면서 비위나 맞추라고 뽑았는줄 아쇼?
시민들이 뽑은 시의원들을 당신들이 무슨 자격으로 평가를 하지?
더이상 시민의 이름을 팔지 말기 바라오. 더이상 선량한 안양시민들 쪽팔리게 하지 마쇼,
웃겨서 말도 안나오네. 그렇게 할일들이 없으신가?
땀흘리며 열심히 일하시오. 시에서 받는 보조금이 아깝지 않도록~ 시에서 보조금을 지원 받으면서 운영되면 그 밥값이라도 제대로 해야지~
시에서 지원받는 시민단체가 1순위 감사대상이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활동에 관심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의회와 모니터링단, 어디에서도 어떠한 문제제기나 협의요구가 온 것이 없어 저희도 임의대로 내용을 조정하기 어렵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에 보다 귀기울이기 위해 몇 가지 질문을 드리오니 회신 주시면 재논의해보도록하겠습니다.
동일한 아이피에서 두 분이 접속하신 것으로 보여 각각 댓글 드립니다.
시민총평과 유사하게 구체적인 칭찬내용을 적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1. 시민평가중 가장 문제가 되는(잘못된) 총평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2. 시민평가에서 가장 저평가된 의원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어떤 점이 훌륭했는지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안양시민사회 
공무원 노조가 의원을 평가하라고요?…
지적하고 쓴소리하는 의원이 점수가 낮을수밖에…
신뢰성 제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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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는 객관식 평가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행사를 공동주최하였고요. 객관식 평가와 총평은 노조를 제외한 시민참여로만 이루어졌습니다. 공무원노조의 경우는 개선방안제안에만 참여하였습니다.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기회에는 꼭 참여해주세요. 더 투명한 결과를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좋아요좋아요
쓴소리하는 의원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 쓴소리가 어디를 향해 있는지를 보는 것이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이지요.
잘한것은 잘했다. 잘못 발언한 것은 잘못했다고 평가하는 것이 모니터링 아닌가요?
그리고 단 한사람을 향한 비난하기 위한 모니터링이 아니었다는거죠. 생중계나 모니터링 내용을 처음부터 다시 읽어보시고 판단하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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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준비가 안된 평가인듯 합니다.
이해충돌방지라는게 있는데, 이해당사자가 의원을 평가한다면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질수가 없죠.
주관적인 평을 보면 이해당사자의 감정이 섞인 저급스러운 평가가 보이네요.
객관성을 확보하려면 이런것부터 해결하고 나서 평가를 해야 할듯 합니다.
이해당사자들은 평가에서 제외되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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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는 객관식 평가에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주신 의견은 내부논의하여 더욱 발전적인 모니터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년에도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니 함께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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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시민이 체감하는 것하고는 온도차가 심하네요.
안양대표음식 지적한거하고, 노숙인 쉼터 지적한것은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는 너무 후련했는데, 평을 보니 결과는 정 반대네요?
노숙인 쉼터의 담당자들이 쓴 글이라는 인상이 너무 선명하게 드러나네요.
이것을 시민의 여론이라고 발표하는겁니까?
그렇다면 이렇게 평가하는 사람들은 검증된건가요?
선출직 시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검증되지 않은 시민단체와 공무원 노조가 평가라니……
모니터링을 근거로 시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주눅들게 하는것이 시민단체의 역할인가요?
아이러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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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에는 말씀하신 대표음식과 노숙인 쉼터 지적이 좋았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지목하신 내용은 불편하다는 내용도 있지만 시원해서 좋았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총평을 앞부분만 읽으신 것 같은데 뒷부분에는 칭찬도 있습니다. 언급하신 발언 의원님의 평가는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편이라 어떤 의견도 폄하하기 어렵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아래 댓글과 같이 언급하신 특정의원의 발언에 대한 댓글이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옹호하시는 ㅇ 의원님께 극찬을 아끼지 않은 시민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객관식 평가에서 만점을 주신 시민도 있습니다. 연대회의 활동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년에도 의회모니터링을 개선하고 보완할 예정이니 그때는 함께 하시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좋아요좋아요
정제되지 않은 주관식 문항들을 그대로 실은 수뇌부의 어리석고 어설픈 실책이 여실히 보입니다.
이렇게 한다면 어느 시의원이 소신있게 발언을 하고 지적을 할수 있을까요?
참으로 답답합니다.
시의원들은 평범한 시민을 대표하는 사람들인데, 전문성을 들먹이며 평가를 하는게 옳은건가요?
그렇다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해서 시의원을 시켜야지요. 왜 시민중에서 선출을 하나요?
시민단체는 전문성이 있나요? 누가 누굴 평가한다는것인지요?
앞뒤가 맞질 않는것 같아서 지적드리는겁니다.
좋아요좋아요
네 말씀하신대로 주관식 문항을 그대로 실은 것에 대해서는 시민들이 정성껏 정리해 준 글이기 때문에 거의 손대지 않고 넣었습니다. 말씀하신 혹평도 있으나 찬사도 그대로 싣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은 제도화되지 않고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여러가지 거친 면이 있습니다. 토론회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특히 보사환경위원회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내용이 많아 의회의 부담이 크다고 말씀드렸고 발언을 듣고자 하였습니다.
저희도 내부적으로 평가기준에 대한 미흡함과 거친 발언에 대한 순화여부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만, 모든 시민들의 합의를 구하기 어려워 그대로 싣게 되었습니다. 만일 혹평부분을 제했다면 극찬부분도 제해야 하고 그렇다면 시민들의 솔직한 의견이 전달되기 어려웠을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의회에도 이러한 내용을 공유하고 시민사회의 역할에 대해 조언을 듣고자 했으나 애석하게도 많은 의원들이 참석하지 않아 허심탄회한 토론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연대회의는 시민들의 다양한 질책과 의견을 듣고자 이렇게 모든 창구를 열어두고 있습니다.
시민총평을 보시면 분야의 전문가를 원하는 것은 아니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의사소통방법에 관해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보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해충돌방지법때문에 해당분야의 전문가가 적당한 위원회로 배치되지 못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점이기도 합니다.
주신의견은 연대회의 내부에 공유하고 향후 모니터링 개선에 대해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번 모니터링에는 꼭 참여해주셔서 오늘과 같은 고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좋아요좋아요
총평은 다 읽었구요.
한심하다는것입니다.
누가봐도 노숙인쉼터와 관련된 사람이 쓴글 아닙니까?
노숙인쉼터 관련자가 모니터링단에 들어가 있을테니까요.
자기한테 직접적인 지적이 있거나 불이익이 있으면, 형편없이 평가하는 방식이 옳은건가요?
좋아요Liked by 1명
모니터링 참가자에 대한 개인정보는 공개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만, 여러 건의 댓글을 다셔서 말씀드리자면, 노숙인쉼터를 운영하는 희망사랑방과 유쾌한 공동체에서는 단 한명도 이번 모니터링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것은 알려드릴 수 있겠습니다.
말씀주신 내용은 향후 진행할 지역위원장과의 간담회에서 보다 나은 방법을 논의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아요좋아요
일방적으로 노숙인 쉼터라고 단정하는 이유와 근거가 무엇입니까?
좋아요좋아요
자기들은 처음이라 거친면이 있었으니 이해해달라는것이고,
초선인 시의원들의 거친면은 비판이라…
참 내로남불이라는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한말씀 더 드리자면
진정으로 평범한 시민들이 모니터링단으로 참여했을까요?
시민단체나 정치와 연관된 사람들이 아니고요?
좋아요좋아요
평범한 시민 – 에 대한 정의를 내려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당일 현장토론회에서도 시민단체 회원이 아닌 분들이 발언하셨습니다. 다음에는 선생님도 꼭 참여해주세요.
좋아요좋아요
이런식으로 가면 앞으로 보사환경으로 지원하는 시의원들이 없어질듯 합니다.
이것이 시민단체가 원하는 그림인가요?
너무 엉망이고 편파적이라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시민의 한사람으로써 참 화가 나네요.
좋아요좋아요
네 매우 어려운 위원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행한 저희도 놀란 부분이 있고요. 화난다고 표현하신 마음은 저희가 잘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평가는 개인이 하는 것이고 개인의 평가에 대해서 연대회의에서 어떤 의견도 드릴 수 없습니다. 지금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댓글을 쓰고 있는 담당자인 저의 의견을 드리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의 소중한 의견 모두 잘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좋아요
연대회의의 정체가 궁금하네요.
잘 몰라서 그러는데 시민단체와 공무원노조이 연합체인가요?
연대회의는 시민들에게 검증된 단체인가요?
좋아요좋아요
말씀드린 바와 같이 공무원노조는 이번 토론회 개최에 일정부분 기여하였고 연대회의와는 다른 조직입니다.
연대회의 구성단체는 다음과 같습니다.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사)안양여성의전화, 안양YMCA, (사)안양YWCA, 대안과나눔, 안양나눔여성회, 안양시장애인인권센터,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안양시지부, 율목아이쿱생협, 안양군포의왕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사단법인 유쾌한공동체, 행복한마을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지역교육네트워크 이룸, 안양평화의소녀상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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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사람들한테 들은 여론과는 정 반대의 어처구니 없는 평가네요ㅎㅎ
윤모 의원은 지금까지는 다른 의원들이 하지 못했던 발언을 개운하고 후련하게 잘했다고 동네에서는 칭찬이 자자한데 여기서는 비판 일색이네요.
누가 이런 비판을 했는지도 훤히 보이는 내용이라 참 수준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무의미한 평가를 왜 하는건지요? 의원들 길들이기 인가요?
시민단체는 봉사단체인가요? 이익단체인가요? 듣지도 보지도 못한 단체들도 참 많아서…
이런 단체들이 평가를 주최했다니 참 갸우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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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의견 감사합니다.
연대회의 내부에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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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모니터링에 참여한 시민입니다.
교육부터 매일 8시씩 앉아서 행정감사를 듣고 평가하는 것이 엄청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배운 것도 많습니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안양시가 조금씩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겠구나!
또 하나는 타인을 비방하는 정치권의 문화가 지역사회에서도 그대로 학습되고 있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쓴소리 좋지요! 시원한 한방은 청문회 스타를 만들듯이 국민들에게 시원한 곳을 긁어주는 한방이었습니다.
하지만 안양시의 행정가들도 사람입니다. 사람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진심어린 변화를 위한 충고가 필요하지, 다그침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사회복지기관이나 시민들의 목소리를 조금이라도 더 듣거나 보는데 시간을 투자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행정감사에서 특히 기억나는 점은 쓴소리와 대안을 함께 제시한 의원들의 발언이었습니다. 의원님들의 노력과 헌신 덕에 조금씩 발전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간담회 때 들어보니 모니터링이 예산도 없이 시민단체에서 진행된다고 들었는데 참 의미있는 일을 하시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민의 입장에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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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쉽지 않은 모니터링에 함께 해주셔서 더욱 의의가 깊어졌습니다. 올해도 잘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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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역에선 매우 공감하고
이 토론과 행사에 대해 배워야한다고 표현합니다
비난말고 비판을 하셨으면 좋은데…
구분이 어려운분들이 계시는듯.
담엔 꼭 참여해서 같이 해보셨으면..
저도 참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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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미흡한 점을 보완해 시민권이 잘 보장되도록 애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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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연대의 의견이라고 해서 관심있게 지켜봤습니다.
그런데 아마추어적인 기대 이하의 대응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네요.
제가 느낀 문제점을 지적해 보겠습니다.
1. 공무원 노조가 주관식 평가를 안했다? 그러면 객관식 평가는 참여했다는 얘기 인가요? 공무원은 시의회의 피감기관으로 알고 있는데, 객관식 평가에 참여했다면 그 평가가 제대로 되었을까요? 객관식 평가는 1,2위만 나오지만 주관식 평가는 다 나오더군요. 어떤것이 더 시민들에게 와 닿는다고 생각하시나요?
2. 공무원 노조와 행사를 함께 주관했다는 자체가 이상한것 아닌가요? 역할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명분이 떨어지는것 아닌가요? 시민연대가 공무원 노조하고 함께 행사를 주최한다는 것이, 그리고 선출직 공무원들을 평가한다는 것이 객관적이라고 보시나요?
3. 시의원들의 태도를 봤다? 시의원들의 태도를 평가했는데 평가단의 태도는 제대로 되었나요? 시의원들에 대한 인신공격성 평가는 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감정 섞인 막말을 쓰는 것이 올바른 태도인가요?
4. 선출직 시의원들을 평가하는 시민연대라? 그렇다면 시민연대의 대표성은 있나요? 대표성도 없는 단체가 선출직 공무원들을 평가하면서 마치 시민을 대표하듯이 하는 것은 무리가 없나요?
5. 시의원들의 의견을 듣기 위했으나 시의원들의 참여도가 낮았다구요? 그렇다면 시의원들의 참여도가 왜 낮았을까요? 그 이유를 생각해봤나요?
6. 제가 상받은 우수의원들의 SNS를 다 들어가봤는데, 상받았다고 자랑하는 시의원들이 한명도 없더군요. 왜 상을 받아도 자랑을 못할까요? 그 이유가 뭘까요?
시민연대라 하여 참 기대를 했는데, 형편없는 평가에 실망을 하게 되네요.
앞으로 시민단체의 의견이나 행동에는 선입견이 생겨서 무조건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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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ysocial.org/2023/01/17/factcheck/ 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신 의견은 함께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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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활동에 관심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의회와 모니터링단, 어디에서도 어떠한 문제제기나 협의요구가 온 것이 없어 저희도 임의대로 내용을 조정하기 어렵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에 보다 귀기울이기 위해 몇 가지 질문을 드리오니 회신 주시면 재논의해보도록하겠습니다.
시민총평과 유사하게 구체적인 칭찬내용을 적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동일 아이피에서 여러 분이 함께 접속하신 것으로 보이지만 개별적 의견이라 판단하고 댓글 드리오니 다음과 같은 질의내용에 맞게끔 시민총평과 유사하게 구체적인 칭찬내용을 적어주시면 추가 의견으로 삽입해 보는 방향으로 적극 검토해보겠습니다.
1. 시민평가중 가장 문제가 되는(잘못된) 총평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2. 시민평가에서 가장 저평가된 의원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어떤 점이 훌륭했는지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연대회의는 더 많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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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다는 못봤지만 가끔 인터넷으로 방송을 본 사람으로써 한마디 합니다.^^
책 읽듯이 점잖게 질문하고 남 눈치보면서 비위 맞추듯이 하는 의원이 높은 평점을 받는 시스템인가요?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의 생각을 그대로 대변하는것이 시의원인것 같은데요?ㅎㅎ
시의원을 평가한건지 국회의원을 평가한건지 햇갈림ㅠㅠ
발언을 하다보면 감정이 격화될수도 있을거 같긴 할것 같은데
단어 하나 가지고도 시비걸듯이 펑가하는 평가단의 자질이 의심스러움.ㅠ
그럴거면 비판만 하지 말고 본인들이 시의원하면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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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모니터링단에도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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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활동에 관심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의회와 모니터링단, 어디에서도 어떠한 문제제기나 협의요구가 온 것이 없어 저희도 임의대로 내용을 조정하기 어렵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에 보다 귀기울이기 위해 몇 가지 질문을 드리오니 회신 주시면 재논의해보도록하겠습니다.
시민총평과 유사하게 구체적인 칭찬내용을 적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동일 아이피에서 여러 분이 함께 접속하신 것으로 보이지만 개별적 의견이라 판단하고 댓글 드리오니 다음과 같은 질의내용에 맞게끔 시민총평과 유사하게 구체적인 칭찬내용을 적어주시면 추가 의견으로 삽입해 보는 방향으로 적극 검토해보겠습니다.
1. 시민평가중 가장 문제가 되는(잘못된) 총평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2. 시민평가에서 가장 저평가된 의원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어떤 점이 훌륭했는지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연대회의는 더 많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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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수 없는 결과,,,
내가 지지하는 허원구 의원은 정말 열심히 준비도하고 지적도 잘하는것 같던데 .주관식 평가를 보니 이상하게 나오네,,,
쫌 기분 나쁘네,,,
누가 누굴 평가해요?,,,
평가하는 내용도 읽어보니 급이 떨어지네,,,
급을 올려서 평가하시든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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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식이므로 선생님 의견처럼 좋게 생각하신 분도 많으실 겁니다. 다음 번엔 꼭 모니터링에 참여하셔서 지지하는 의원님에 대한 좋은 평가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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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활동에 관심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의회와 모니터링단, 어디에서도 어떠한 문제제기나 협의요구가 온 것이 없어 저희도 임의대로 내용을 조정하기 어렵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에 보다 귀기울이기 위해 몇 가지 질문을 드리오니 회신 주시면 재논의해보도록하겠습니다.
시민총평과 유사하게 구체적인 칭찬내용을 적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동일 아이피에서 여러 분이 함께 접속하신 것으로 보이지만 개별적 의견이라 판단하고 댓글 드리오니 다음과 같은 질의내용에 맞게끔 시민총평과 유사하게 구체적인 칭찬내용을 적어주시면 추가 의견으로 삽입해 보는 방향으로 적극 검토해보겠습니다.
1. 시민평가중 가장 문제가 되는(잘못된) 총평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2. 시민평가에서 가장 저평가된 의원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어떤 점이 훌륭했는지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연대회의는 더 많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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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그만 쓰려다가 한마디만 더 쓰고 갑니다.
연대회의 구성단체의 회원 63%가 의원들을 평가했는데 조직적 평가가 아니라고요?
이런 희한한 논리를 떳떳하게 주장하는 연대회의의 사고가 의심스럽네요.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아닙니까?
비판과 비난을 잘 구분하세요.
의원들 기죽이고, 할말 못하게 하고, 명예훼손에 해당될 정도로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의원 자격이 없다는 등 어쩐다는둥, 자기들 말 잘 듣게 하려는게 연대회의의 목적입니까?
그러면 평가자들은 의원들을 평가할 자격이 있나요?
본인들부터 반성하시는 것이 먼저일듯 합니다.
건전한 비판을 하세요. 수준 떨어지는 평가 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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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활동에 관심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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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총평과 유사하게 구체적인 칭찬내용을 적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동일 아이피에서 여러 분이 함께 접속하신 것으로 보이지만 개별적 의견이라 판단하고 댓글 드리오니 다음과 같은 질의내용에 맞게끔 시민총평과 유사하게 구체적인 칭찬내용을 적어주시면 추가 의견으로 삽입해 보는 방향으로 적극 검토해보겠습니다.
1. 시민평가중 가장 문제가 되는(잘못된) 총평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2. 시민평가에서 가장 저평가된 의원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어떤 점이 훌륭했는지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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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인터넷 방송을 보면서 뭔가 제대로 시의원들이 시민의 대변자로 역활을 하고 있다 생각하여 뿌듯했으며 예산이 어떻게 지급되는지를 알게되었고 시의원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어떻게든 시민 편에서 역활을 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결과를 보니 참담 하네요~~ㅠㅠ
이렇게 됄것 같으면 보사환경은 시의원 배치를 아예 하지 말고 시민단체등 에게서 요구하는 예산을 달라는대로 지급하는게 나을것 같네요~평가단에게도 실망이 가네요~ㅠㅠ
시민세금은 왕창오르든지 말든지~
누구를 위한 행정감사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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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민평가중 가장 문제가 되는(잘못된) 총평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2. 시민평가에서 가장 저평가된 의원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어떤 점이 훌륭했는지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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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평가 결과를 보고 한참 웃었네요.
시민들에게 웃음을 주려고 하는 평가로 느꼈네요.
시민단체라….흠.흠.
저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별로 안좋아지만
시민단체에게 방대하게 지급되던 지원금을 정리한것은 아주 높게 평가하네요.
시민들에게 와닿지 못하는 시민단체가 무슨 평가를 한다고요?
차라리 수준높은 평가를 하던가~
눈에 띄는것은~
의원들 단어 하나 가지고도 격하게 비판을 하면서 정작 자기들은 혐오성 막말을 쓰고 있네요~
웃음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런 결과 만들어내느라 애쓰셨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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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민평가중 가장 문제가 되는(잘못된) 총평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2. 시민평가에서 가장 저평가된 의원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어떤 점이 훌륭했는지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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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점잖게 교과서적으로 책읽는 의원만 남겠네요.
AI도입이 시급하네요.
경험이고 뭐고 원론적으로 책만 읽는 의원.
발판이 생긴건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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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연대? 시민 몇명이 모이면 시민연대인가요?
나도 남편이랑 둘이서 시민연대 만들어야겠네요.
나도 안양시민이지만 함부로 시민을 대표하듯이 시민연대라는 말 쓰지 마세요.
나는 동의한적이 없는데 왜 나를 포함한 시민전체를 대표하듯이 시민연대라는 말을 쓰는건지,
시민연대는 법적으로 인정받은 단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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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민평가에서 가장 저평가된 의원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어떤 점이 훌륭했는지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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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직들은 전체를 위해서 일을 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자기 지역구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평에 보면 특정 의원이 자기 지역구를 위주로 해서 발언했다고 편파적이라는 비난이 있네요?
근데 정작 본인들은 나랏일을 하는 지역구 국회의원한테 지역주민과 지역구부터 챙기라고 하고,
지역구 민원도 해결해달라고 부탁도 하지 않나요?
기본적인 정치의 흐름도 모르면서 평가를 하나요?
도대체 뭘 얻고자 이런 평가를 했는지 모르겠네요.
남을 비판하기 전에 본인들부터 먼저 공부를 좀 더 하셔야 할듯.
본인들은 막말로 평가하면서
시의원들이 발언한 단어 하나하나를 지적하는것은 완전 코미디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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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고 친한 시의원한테 이따위 글을 써?
그 시의원이 당신들한테 뭘 잘못했는데?
명예훼손이나 인격모독에 해당되는지 법적으로 검토해보라고 해야겠구만.
데어봐야 뜨거운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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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한테 이런 어이없는 평가가 있다는 얘길 듣고 읽어봤는데 역시나 짜증만 나네요.
시의원들은 시민들이 뽑은 선출직인데 시민단체하고 공무원노조가 공동으로 주관해서 평가했다고?
그래놓고는 공무원 노조는 객관식 평가에는 관여를 안했으니 상관없다고?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네.
술을 먹고 운전은 했는데 음주운전은 아니라고 주장하는것이 더 와닿겠네.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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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민평가에서 가장 저평가된 의원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어떤 점이 훌륭했는지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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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들이 만만하긴 하나보네.;;
동네북처럼 다루네.;;
시의원은 평가하면서 왜 시장,도의원,국회의원은 평가를 안하지?;; 못하는건가?;;
시장이나 도의원이나 국회의원은 더 높은 사람들이라서 무섭고 시의원들은 그나마 만만해서 그런가?;;
그러면서 막상 민원이 생기면 시의원들을 찾는건 머지;;
이해가 안되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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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에 보다 귀기울이기 위해 몇 가지 질문을 드리오니 회신 주시면 재논의해보도록하겠습니다.
시민총평과 유사하게 구체적인 칭찬내용을 적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1. 시민평가중 가장 문제가 되는(잘못된) 총평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2. 시민평가에서 가장 저평가된 의원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어떤 점이 훌륭했는지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연대회의는 더 많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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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에는 허원구 의원님, 윤해동 의원님, 김주석 의원님, 음경택 의원님이 제일 눈치 안보고 소신있고 개운하게 잘하더만. 평은 완전히 다르네?
할말하면 욕을 먹는 시스템인가보구만,
이런걸 평가라고 자신있게 올리는 클라스 보소.
안양시 격 떨어지는 소리가 사방에서 들리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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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활동에 관심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의회와 모니터링단, 어디에서도 어떠한 문제제기나 협의요구가 온 것이 없어 저희도 임의대로 내용을 조정하기 어렵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에 보다 귀기울이기 위해 몇 가지 질문을 드리오니 회신 주시면 재논의해보도록하겠습니다. 여러 댓글에 개별적 의견을 여쭙고 있습니다만, 선생님께서는 허원구, 윤해동, 김주석, 음경택 의원님이 저평가 되었다고 판단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음경택의원은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고, 윤해동의원은 노숙인 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일부 사업운영의 비효율성을 지적한 점에 관해 높은 평가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따라서 말씀하신 허원구, 김주석 의원의 소신발언 중 가장 맘에 드셨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적어주시면 추가 총평에 삽입할지 여부를 긍정적으로 검토해보겠습니다. 시민총평과 유사하게 구체적인 칭찬내용을 적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연대회의는 더 많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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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니 눈에 띄는것이 김주석 의원님이 종합운동장 제설창고에 대해서 집요하게 물고늘어졌다고 비판을 했네요?
윤해동 의원님의 파스타와 노숙인쉼터에 대해서도 비판을 했고
허원구 의원님,김보영 의원님의 말투에 대해서도 비판을 했고
아주 다양하네요. 뭐든 걸리면 다 비판인가?
근데 이게 잘못된거에요? 이런 지적을 시의원이 안하면 누가 해요? 시민단체는 이런 지적해봤어요? 이런 의원님들 아니었으면 시민들이 이런거 알수나 있었겠어요? 시민들이 모르는것을 지적해준거에 대해서 격려해주고 고맙게 생각해야지 왜 이런것이 비판의 대상인거지? 혼란스럽네요?
서로가 신사적으로 얘기하고 커뮤니케이션이 잘되었다면 시의원들이 열을 올리며 얘기하겠어요?
그분들도 여러번 지적했는데도 뭔가가 잘 안고쳐졌겠죠. 그러다보니 시민들의 알권리를 위해서 공개적으로 지적을 하게 된것이고, 같은 말이 여러번 반복되다보니 열이 나지 않겠어요?
앞으로 시의원 뽑을때는 성인군자 기질이 있는지 부터 보고 뽑아야겠네요.
공자,맹자,순자,노자를 초기에 섭외해서 안양시의원으로 추대하는것이 더 빠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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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의회와 모니터링단, 어디에서도 어떠한 문제제기나 협의요구가 온 것이 없어 저희도 임의대로 내용을 조정하기 어렵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에 보다 귀기울이기 위해 몇 가지 질문을 드리오니 회신 주시면 재논의해보도록하겠습니다. 여러 댓글에 개별적 의견을 여쭙고 있습니다만, 선생님께서는 김주석의원, 윤해동의원, 허원구의원, 김보영의원이 잘못평가받고 있다고 지적하신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모니터링단은 하루 4시간 이상 적지 않은 시간을 투자하여 어떤 보상도 없이 자발적으로 응한 시민들입니다. 이 점 이해해주시고 각 의원별로 어떤 점이 훌륭하다고 판단하셨는지 시민총평과 유사하게 구체적인 칭찬내용을 적어주시면 추가 의견으로 삽입해 보는 방향으로 적극 검토해보겠습니다.
연대회의는 더 많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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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평가 수준하고는…
안양시민이라는것이 이렇게 부끄러울때가 있네.
안하니만 못하다는 말이 이럴때 나오지 않나 싶네.
가만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열심히 공부하면서 같은 시민의 입장을 대변하는 의원들에게 칭찬은 못해줄 망정. 악담을 퍼붓고 있구만.
전문성? 복지에 대한 이해?? 수준??? 자격???? 태도????? 자질?????? 분노유발자???????
그런 평을 듣는 시민들의 분노유발은 생각안하고????????
참나. 그럼 당신들은 이런 조건을 갖추고 평가했소?
시민의 눈높이를 대변하는것이 시의원이지, 뭔 개뿔같은 소리들인지.
그렇게 완벽하고 잘났으면 대통령하지 왜 시의원 하것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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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활동에 관심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의회와 모니터링단, 어디에서도 어떠한 문제제기나 협의요구가 온 것이 없어 저희도 임의대로 내용을 조정하기 어렵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에 보다 귀기울이기 위해 몇 가지 질문을 드리오니 회신 주시면 재논의해보도록하겠습니다.
시민총평과 유사하게 구체적인 칭찬내용을 적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1. 시민평가중 가장 문제가 되는(잘못된) 총평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2. 시민평가에서 가장 저평가된 의원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어떤 점이 훌륭했는지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연대회의는 더 많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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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뽑은 시의원을 개인적으로 비판해따믄 쪼끔은 이해를 하겠는데-
시민단체하고 공무원노조가 왜 맘대로 시의원을 평가하지-?
축구를 하더라도 예선을 통과해야 결승에 진출하자나요.
단체의 이름으로 평가를 할라믄
자신들의 단체가 시민의 대표성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단체가 대표성도 없으믄서 시민이 뽑은 시의원을 멋대로 평가?
이해불가!
시민단체는 봉사같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야지-
왜 정치에 끼어서 감나와라 배나와라 하는건지-
글케 맘에 안들믄 직접 정치를 하등가-
시민단체는 시민이 선출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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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활동에 관심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의회와 모니터링단, 어디에서도 어떠한 문제제기나 협의요구가 온 것이 없어 저희도 임의대로 내용을 조정하기 어렵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에 보다 귀기울이기 위해 몇 가지 질문을 드리오니 회신 주시면 재논의해보도록하겠습니다.
시민총평과 유사하게 구체적인 칭찬내용을 적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1. 시민평가중 가장 문제가 되는(잘못된) 총평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2. 시민평가에서 가장 저평가된 의원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어떤 점이 훌륭했는지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연대회의는 더 많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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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신지 첨알았네요. 좀 한쪽으로 쏠려있어 그렇치 ㅎㅎ. 그럼 모니터링에 동참해서 잘하시는 의원들 칭찬도하시면 좋은거 아닌가 싶네요. 올해는 꼭 신청하셔서 모니터링에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런 논의의 자리가 마련됐다는게 큰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무작정 비난만하는것은 여러분들의 순수한 의도를 의심하게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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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들이 공무원 다그치는것은 비판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원색적으로 시의원을 비난하다니…
이런 뻔뻔한 이중성은 어디서 배울수 있는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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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활동에 관심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의회와 모니터링단, 어디에서도 어떠한 문제제기나 협의요구가 온 것이 없어 저희도 임의대로 내용을 조정하기 어렵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에 보다 귀기울이기 위해 몇 가지 질문을 드리오니 회신 주시면 재논의해보도록하겠습니다.
시민총평과 유사하게 구체적인 칭찬내용을 적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1. 시민평가중 가장 문제가 되는(잘못된) 총평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2. 시민평가에서 가장 저평가된 의원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어떤 점이 훌륭했는지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연대회의는 더 많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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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의 꽃이라 할수 있는 의회와 그 구성원들의 역할에 대해 모니터링 할수 있도록 시민연대에서의 기획은 획기적인 아이디어라 생각하고 참여할수 있는 기회까지 투명하게 열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시민의 세금으로 선출된 시의원들이 시행정감사의 기본적인 역할수행을 잘 하고 있는지에 대한 평가의도는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그 평가를 기반해서 역량강화는 시의원들 개인의 몫으로 남는 것일테고 그 내용은
평가가 좋건 나쁘건 시민들의 자의적인 해석으로 남겨두면 될듯합니다.
마지막 제어 장치인 시민들의 평가까지도 정치적인 목적에 이용되지 않길 바라며 서로의 이견을 존중하며 나아가길 바람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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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평가라고 올리는 용기가 대단하구만.
익명의 그늘에 숨어서 이런 수준 떨어지는 평가나 하지말고, 평가한 사람들 소속과 실명을 떳떳하게 공개해 보세요.
이제 평가단 운영에 돈이 들어가니 예산지원해달라고 하겠구만.ㅍㅎㅎ
그래서 미리 시의원들 때려 잡는건가?ㅍㅎㅎㅎ
시민들을 바보로 아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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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활동에 관심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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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에 보다 귀기울이기 위해 몇 가지 질문을 드리오니 회신 주시면 재논의해보도록하겠습니다.
시민총평과 유사하게 구체적인 칭찬내용을 적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1. 시민평가중 가장 문제가 되는(잘못된) 총평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2. 시민평가에서 가장 저평가된 의원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어떤 점이 훌륭했는지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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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연대???
읽을수록 짜증만 나네.
시민들이 시의원을 왜 뽑았다고 생각하쇼.?
당신들 시민단체 눈치나 보면서 비위나 맞추라고 뽑았는줄 아쇼?
시민들이 뽑은 시의원들을 당신들이 무슨 자격으로 평가를 하지?
더이상 시민의 이름을 팔지 말기 바라오. 더이상 선량한 안양시민들 쪽팔리게 하지 마쇼,
웃겨서 말도 안나오네. 그렇게 할일들이 없으신가?
땀흘리며 열심히 일하시오. 시에서 받는 보조금이 아깝지 않도록~ 시에서 보조금을 지원 받으면서 운영되면 그 밥값이라도 제대로 해야지~
시에서 지원받는 시민단체가 1순위 감사대상이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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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활동에 관심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의회와 모니터링단, 어디에서도 어떠한 문제제기나 협의요구가 온 것이 없어 저희도 임의대로 내용을 조정하기 어렵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에 보다 귀기울이기 위해 몇 가지 질문을 드리오니 회신 주시면 재논의해보도록하겠습니다.
동일한 아이피에서 두 분이 접속하신 것으로 보여 각각 댓글 드립니다.
시민총평과 유사하게 구체적인 칭찬내용을 적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1. 시민평가중 가장 문제가 되는(잘못된) 총평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2. 시민평가에서 가장 저평가된 의원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어떤 점이 훌륭했는지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연대회의는 더 많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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