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문화다양성 교육 반대 혐오세력관련 언론보도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20630580190 안양 시민단체 “편향된 차별금지법 교육 중단하라”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48571 “안양시, 문화 다양성 이름으로 차별금지법 교육 충격”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20630010005664 안양문화예술재단 ‘차별금지법 교육’ 시민단체 반발에 무산

[기고]아무도 모르는 민주시민교육

본 원고는 2018년 충남평생교육진흥원 민주시민교육 토론회에서 발표하고 전국사회교사모임 회지에도 기고한 원고입니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민주시민교육 아무도 모르는 민주시민교육      이하나 (지역교육네트워크 이룸 사무국장 / 집필노동자)     시작 : 안양지역 민주시민교과서 활용 지역연계사업의 출발   안양지역에서 교육청 연계사업으로 관내 학교 민주시민교육 교과서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의 교육과정을 진행한 지 4년차가 되었다. 2014년 출범이후, 2015년“[기고]아무도 모르는 민주시민교육” 계속 읽기

마을에서 민주시민으로 살기 마을특강

학교 민주시민교육 4년차를 맞이하는 지역교육네트워크 이룸에서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협력사업으로 1,2차 집중 워크숍을 거쳐 3차 마을특강을 준비했습니다. 매회기 저녁시간으로 참가비용은 없습니다. 10월 16일 화요일 / 마을돌봄을 협치의 실천정책으로 / 한겨레두레협동조합 10월 17일 수요일 / 안양마을공동체에서의 협치와 자치 / 금천구 주민자치지원단 김일식 단장 10월 23일 화요일 / 주민참여예산제, 이렇게 했습니다. / 안양YWCA 이규숙 부장 10월 24일 수요일 /삼각산마을의“마을에서 민주시민으로 살기 마을특강” 계속 읽기

내가 만드는 우리 – 안양 만안 민주시민교육

  내가 만드는 우리 – 안양 만안 민주시민교육 안양시 만안구에서 진행중인 민주시민교육 강좌입니다. 박달동 안민희망둥지에서 매주 수요일 저녁 좋은 강좌로 지역 시민들을 만나고 있습니다.참가문의는 포스터를 참조하세요.

배워서 남준다 민주적회의주의자 2차 나누는 워크숍 일정 안내

  <배워서남준다:민주적회의주의자>는 2단계로 구성되었습니다. 1단계는 배우는 워크숍으로 민주시민교육의 이론과 민주적의사결정론을 공부했습니다. 2단계는 1단계 워크숍에 전시간 출석하신 분 중에 지원·선발과정을 거쳐 4명을 선발해 지역 내 민주적의사결정방법이 필요한 회의를 진행할 공동체에 회의를 지원합니다. 여러분의 지원과 협조가 필요합니다.   회의가 필요한 공동체를 찾습니다.   민주적의사결정방법을 적용하는 회의가 필요한 안양군포의왕과천 지역의 공동체를 추천해주세요.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한 2시간짜리 회의를 두“배워서 남준다 민주적회의주의자 2차 나누는 워크숍 일정 안내” 계속 읽기

[인터뷰]반짝이는 별의 소리를 듣다

AUD사회적협동조합 우은주  |  wej0315@naver.com   더 없이 피곤한 날은 가고 싶은 곳으로 순간 이동하는 상상을 한다. 우산 없는 날 별안간 소나기를 만나면, 신발에 물이 들어차 찌걱거리거나 밑창이 너덜거릴 때는 유리 옷을 입은 우주인을 떠올린다. 내리는 비를 유유히 감상하면서도 젖지 않을 거라는 즐거운 생각. 하지만 가고 싶은 곳, 보고 싶은 것,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낯선“[인터뷰]반짝이는 별의 소리를 듣다” 계속 읽기

[협동조합탐방] 서울시 1호, 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

협동을 안고 다시 세상속으로  이하나 allmytown@gmail.com 빈 벽에 대고 외치기 시작하다 2012년 11월 28일 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의 창립총회가 서울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있었다. 12월 3일 서울시 협동조합 설립 신고 첫 날, 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은 서울시 협동조합 제 1호의 영예를 안았다. 야간근무를 하는 대리운전기사의 직업 특성상 새벽 2시 반부터 조합원들이 문도 열지 않은 서울시청 정문 앞에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다. 9명이 함께“[협동조합탐방] 서울시 1호, 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 계속 읽기

[마을공동체탐방]경기도 의왕 삼동이네 사랑방

전환기를 맞이한 성공적 마을공동체 사례 매일 이 나라에서는 수많은 축제와 행사, 강연회와 모임이 열린다. 국가정책의 공모사업은 더 많은 사람을 모으고 참여케 하는 게 목적으로 보인다. 사업을 주관해본 사람들은 언제나 사람을 모으는 일에 고민한다. 여기 사람을 모으는 일에 전혀 고민이 없는 공동체가 있다. 공동체 3년을 지나 과도기에 접어든 경기도 의왕시 부곡동의 삼동마을이야기는 공동체의 발전과정을 살펴볼 수“[마을공동체탐방]경기도 의왕 삼동이네 사랑방” 계속 읽기

협동의 가치를 실현하는 작은장례

협동조합의 7원칙으로 본 한겨레두레협동조합의 가치사업  이하나 allmytown@gmail.com 5월 30일 오전 10시, 돈의동 사랑의쉼터 복지관에서 세 번째 주민추도식이 열렸다. 고인인 고(故)김광남씨는 돈의동에서 20년 넘게 살았다. 주민들은 고인이 엄격한 성품이었지만 마을과 주민들 일에 관해서는 더 없이 인자했다. 고인은 통신기술로 생계를 유지했고 마을 일에 솔선수범하는 사람이었다. 아래 윗집에 오랫동안 동거동락한 이웃들과 형제처럼 지내며 다니러 온 이웃의 손주들을 돌봐주기도“협동의 가치를 실현하는 작은장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