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내가쓰지않는말들in안양 진행상황 공유

차별과 혐오없는 세상을 위한 프로그램, #이제내가쓰지않는말들_in안양 자체추진을 위한 모금이 완료되었습니다. 추가 모금액과 지출현황, 사업진행상황을 공유합니다.힘 모아주신 시민여러분,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모두 고맙습니다.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혐오와 차별을 부추키는 세력에 굴하지 않고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기금모금상황시민사회단체 17개/ 시민 30명모금기간 : 2022년 11월 1일~15일11월 15일 4,435,000원12월 23일 모금확정액 : 4,760,000원 후원명단단체 기금안양시장애인권센터/ 안양나눔여성회 / 경기중부비정규직센터 / 6.15공동선언실천경기중부본부 / 진보당안양시위원회 / 안양여성의전화 /“#이제내가쓰지않는말들in안양 진행상황 공유” 계속 읽기

[보도자료] 특정 세력 반대로 무산된 안양시 문화다양성 기반구축사업 시민사회의 힘으로 12월 1일부터 재개

특정 세력 반대로 무산된 안양시 문화다양성 기반구축사업 시민사회의 힘으로 12월 1일부터 재개 연대회의 관계자 – 문화다양성 사업 반대인지 특정 정치인 반대인지 모호한 지점 있다. 행정감사 중 시의원의 ‘문화다양성 사업 폄하’ 관련하여 공식적으로 항의하고 책임 물을 것 예고. 지난 7월 안양에서는 일부 기독교·보수 단체의 반발로 안양시 문화다양성 기반구축 사업 중 일부 사업이 중단되었다. 반발세력은 안양나눔여성회가 준비한“[보도자료] 특정 세력 반대로 무산된 안양시 문화다양성 기반구축사업 시민사회의 힘으로 12월 1일부터 재개” 계속 읽기

[보도자료]백래시로 막힌 문화다양성 사업 – 시민사회가 재개한다

2022. 10. 31. 오후 6:40 배포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는 10월 31일 안양아트센터 컨벤션 홀에서 “차별과 혐오없는 안양시를 위한 안양시민사회 집담회”를 열었다. 본 집담회는 2022년 6월 말 중단된 안양시문화다양성 촉진과 기반조성에 관한 사업 (이하 안양문화다양성사업) 중단을 배경으로 한다. 연대회의는 문화다양성 사업 자체 추진을 선언하고 일부 민원세력에 굴복해 안양시와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사업중단을 요구한 것에 관한 항의, 향후 재발방지대책을 촉구하기“[보도자료]백래시로 막힌 문화다양성 사업 – 시민사회가 재개한다 계속 읽기

경과보고

#이제내가쓰지않는말들 in안양 사업 중단 경과 1. 해당 사업 개요– 안양 문화 다양성 확산을 위한 기반구축사업 (후원 안양시/주최 안양문화예술재단/주관 안양나눔여성회) ○ 제목: “#이제 내가 쓰지 않는 말들 in 안양”(계약기간: 2022.4~10월)○ 참여대상 : 본 사업에 참여할 안양시민 및 경기도민, 시민단체 활동가들○ 내용:7/7 1강) 차별과 배제의 말을 연대와 공감의 말로!- 정의당 장혜영의원7/14 2강) 한국사회 차별금지법의 현주소- 차제연 몽“경과보고” 계속 읽기

[논평]정의당 안양시위원회

안양시문화예술재단에서 주최 예정이었던 ‘안양시민문화다양성교육’ 사업이 일부 반대 세력의 항의에 의해 취소되었습니다. 정의당의 장혜영 국회의원도 강연을 예정하고 있었는데요, 혐오와 차별의 언어를 공감의 언어로 변화시키자는 교육이 ‘왜곡된 차별금지법을 선전하고 세뇌시킨다’는 이유로 반대 세력들이 안양시에 항의를 했다고 합니다. 새로 임기를 시작할 안양시의회와 안양시청에게 혐오와 배제의 목소리에 더 이상 굴복하지 말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정의당 안양시위원회는 소수자가 존재를 부정당하지“[논평]정의당 안양시위원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