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내가쓰지않는말들_in안양 시민사회단체 기금마련 후원 마감

차별과 혐오없는 세상을 위한 프로그램, #이제내가쓰지않는말들_in안양 자체추진을 위한 모금이 완료되었습니다.힘 모아주신 시민여러분,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모두 고맙습니다.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혐오와 차별을 부추키는 세력에 굴하지 않고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시민사회단체 15개/ 시민 26명모금기간 : 2022년 11월 1일~15일모금확정액 : 4,435,000원 사업 확정안 이제내가쓰지않는말들_In안양 자체추진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온라인ZOOM 회의실1강 2022.12.1(목) 한국사회 혐오표현의 어제와 오늘 – 한국다양성연구소장 김지학2강 2022.12.8(목) 한국사회 차별금지법의 현주소“이제내가쓰지않는말들_in안양 시민사회단체 기금마련 후원 마감” 계속 읽기

문화다양성 가치와 사업을 지키기 위한 경고/촉구/제안을 담은 성명서 관련 보도자료

수신   각 언론사 발신   안양여성연대/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6.1지방선거안양시민사회정책연대 내용   “모두의 인권을 위해 더욱 강력하게 연대하며전진할 것을 선언함” 해당 사안: 지난 6월 25일 토요일, 안양나눔여성회가 기획한 #이제내가쓰지않는말들_IN안양 프로그램 홍보 현수막이 안양시내에 거치되었다. #이제내가쓰지않는말들_IN안양은 우리 사회의 차별과 혐오를 담고 있는 일상적 언어를 찾아내고 함께 뜻을 모아 사회의 인식을 개선하며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어나가자는 캠페인이다. 현수막이 걸린 주말“문화다양성 가치와 사업을 지키기 위한 경고/촉구/제안을 담은 성명서 관련 보도자료” 계속 읽기

경과보고

안양시의회의 제8대 하반기 의장 선출을 위해 민주당 정맹숙의원, 임영란의원이 내부 경선을 거쳐 정맹숙의원이 후보로 선출됨. 그러나 임영란의원이 당내 경선에 불복하고 의장 본선투표 후보에 오름으로써 이탈표와 반란표 방지를 위해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의원별 배번과 투표용지에 기명위치를 정해줌. 사실상 공개 투표방식으로 사전 담합 모의함.제8대 시의회 구성은 더불어민주당 13명, 미래통합당 8명임. 2020.7.3.후보 정맹숙의원 12표, 임영란의원 9표 득표로 안양시의회 하반기“경과보고” 계속 읽기

3차 입장문 발표 (8월 21일)

안양시 의장선출 부정선거 안양시민사회대책위원회 입장문 지난 7월 3일 안양시의회가 후반기 의장선출 과정에서 기표위치를 사전 모의하고 담합하여 부정선거를 자행해 시민사회와 전국에 큰 충격을 주었다. 안양시 의회의 민주당 의원들이 주도하여 저지른 이 사건은 민주주의를 능멸하고 지방자치제의 근간을 뒤흔든 사건이다. 안양시의원들의 부정선거 반성과 의장 사퇴촉구 결의를 환영한다. 시민사회는 시의회의 부정선거에 관하여, 의장선거 무효화, 선거 원칙의 준수, 의장선출 재선거,“3차 입장문 발표 (8월 21일)” 계속 읽기

2차 규탄성명과 기자회견(7월 27일)

안양시의회 의장선출 부정선거 시민사회단체 대책위원회 기자회견문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7월 3일, 안양시의회의 의장선출 과정에서 사전 모의와 담합으로 기표용지의 표기 부분을 각 의원에게 배정해 누가 투표했는지 알아볼 수 있게끔 하여, 사실상 공개투표를 자행한 민주당 시의원들에 대해 7월 13일 1차 규탄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연대회의의 1차 성명을 통한 요구사항에 관하여 민주당 시의원들은 7월 21일 화요일에 입장을 발표했다. 하지만, 민주당“2차 규탄성명과 기자회견(7월 27일)” 계속 읽기

1차 규탄성명 (7월 13일)

안양시의회의 민주주의 역행 행위를 규탄한다 지난 3일, 안양시의회는 전임 의장의 2년 임기를 마치고 새로운 의장을 선출하게 되었다. 2018년,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시민들의 염원을 받들어 힘차게 출발한 안양시 제 8대 의회가 두 번째 의장을 선출하여 시민의 복지와 안녕에 집중하길 바랐다.하지만 안양시의회는 의장 선거에 앞서, 무기명 비밀투표의 원칙을 깨고 당론에 대한 이탈표 방지를 막기 위해 투표용지에 기표하는 자리를“1차 규탄성명 (7월 13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