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어떻게 지내셨나요? – 청년문화활동가 도리

도시에서 사람답게 사는 일, 계속해보겠습니다 취재·사진·글 이하나 allmytown@gmail.com 어떻게 지내셨나요? 안부를 묻는 일. 잘 지냈냐고 물을 수 있는 건, 서로를 알고 있을 때, 염려할 수 있을 때, 내 맘대로 상대방에 대한 걱정을 해도 될 때, 등을 도닥일 수 있을 때, 손을 맞잡을 수 있을 때. 명랑마주꾼의 도리, 우민정 씨에게 꼭 묻고 싶었던 말이다. ▲ 도리,“[인터뷰]어떻게 지내셨나요? – 청년문화활동가 도리” 계속 읽기